안녕하세요! 님 :)
상위 1% AI 소식을 전달하는 '1% AI레터'의 에디터 '라라'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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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드디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네요 🐎
그 시작을 여는 첫 뉴스레터는 말도 많고, 툴도 많았던 2025년 AI 업계를 데이터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어요!
전 세계 사람들이 AI를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었는지, 핵심만 쏙쏙 골라 담았습니다.
이것저것 기사 찾아보지 않아도, 오늘 뉴스레터 한 편만 읽어도 충분할거에요 😄
또한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말처럼, 2026년 AI를 바라보는 대표님의 인사이트까지 알차게 담았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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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되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AI 자체에 크게 놀라거나 거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실제로 2025년,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3명은 AI 서비스를 한 번 이상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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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수치를 확인해 보니, 다소 예상 밖의 결과인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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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인도 (AI 사용률 90%+)
2위: 한국 (네?!) (AI 사용률 약 74%)
3위: 중국 (AI 사용률 약 70%)
4위: 싱가포르 (AI 사용률 65~70%)
5위: 미국 (AI 사용률 5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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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한국이 이렇게나 활발하게 AI를 쓰고 있다는 걸 혹시 실감하고 계셨나요?
우리가 AI 강대국 미국을 이기다니 ㄷㄷ
우리나라… 이 정도면 나름 AI (사용) 선진국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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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질문 vs 구구절절_ 사람들이_묻는_방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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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AI에 점차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질문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Microsoft의 연구에 따르면[3] , 사람들은 AI를 더 이상 검색창이 아닌, 대화 파트너 처럼 쓰고 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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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AI 사용 데이터를 보면[4], 요청 방식이 이렇게 바뀌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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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질문 요청: 73% → 61% (-12% DOWN!)
- 내 상황을 설명하는 맥락 포함 요청: 27% → 39% (+12%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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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자주 쓰다 보니 사람들도 점점 알게 된 거죠.
짧은 질문 하나 던지는 것보다 내가 처한 상황을 설명해야 AI한테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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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혼자만 AI 붙잡고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하는 게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
님은 AI랑 어떻게 대화하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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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5년 데이터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하나 더 있습니다.
AI 활용 상위 사례를 보면 사람들이 AI에게 단순한 고민 상담을 넘어 불안, 우울, 외로움 같은 속마음에 가까운 이야기들까지 털어놓기 시작했다는 점! [5]
특히 청소년과 젊은층에서 이런 현상이 더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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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보건 분야에서 신뢰받는 JAMA Network Open에 실린 논문 분석[6] 을 보면,
12–21세 청소년·청년층 중 무려 13~20%가 AI 챗봇을 정신 건강이나 정서적 조언 용도로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왜 그럴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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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적으로 예민한 시기의 청소년들에게는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 자체가 부담
- AI는 판단하지 않고, 비밀을 퍼뜨릴 걱정도 없음
- 그저 묵묵히 들어주고, 무한 공감해주는 편한 대화 상대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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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제로 AI와의 대화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는 사례도 자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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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미국에서 한 청소년 사망 사건이 보도됐고, 이후 유가족이 Open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 보도에 따르면, 이 청소년은 ChatGPT와 정서적 대화를 이어가던 중 우울감을 겪었고, 그 과정 끝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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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너무 깊게 연결되는 건, 정서적으로 불안한 청소년에겐 꽤 위험할 수 있어요.
동시에 더 놀라운 건 사람들이 이제 가족도, 친구도 아닌 AI에게 고민 상담을 한다는 현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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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생기면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다는 게 AI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24시간 지치지 않고 내 말을 들어주는 든든한 존재죠. 🥹
그런데, 시간대에 따라 사람들이 AI를 찾는 이유가 180도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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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가 발표한 자료[3]에 따르면 사람들은 시간대와 상황에 따라 AI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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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낮엔 AI가 확실한 업무 도구로 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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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업무 · 코딩 · 문서 · 자료 정리 위주
- 미국 직장인 10명 중 4명이 업무에 AI를 사용 → 2023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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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관계, 고민, 인생이나 철학 같은 내면적인 질문 위주
-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개인 상담사 처럼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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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황에 따라 AI가 이벤트 플래너가 될 수 도있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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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 · 자기계발 · 웰빙 주제 질문 급증
- “초콜릿 뭐 살까?” ❌
- “이 상황에서 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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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같은 AI라도 쓰는 시간과 상황에 따라 역할이 완전히 바뀐다는 게 흥미롭죠!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 에디터도 이미 이렇게 쓰고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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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와 관련 콘텐츠가 급부상하면서 ‘세대 차이’가 큰 화두가 되었는데요!
에디터는 평소 세대 차이를 크게 체감하지 못했지만,
데이터를 살펴보니 재밌게도 사람이 아닌 AI에서도 세대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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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별 AI 사용 1순위, 이렇게 다릅니다! [7][8][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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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세 (청소년·청년층) → 정신 건강·정서적 조언 13.1%
- 18–29세 (젊은 세대) → 브레인스토밍·아이디어 생성 60%
- 30–45세 (중장년층) → 업무·생산성 활용 31.4%
- 60세 이상 → 정보 검색·기초 도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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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했듯 청소년·청년층은 AI를 정신 건강이나 감정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 상대로 많이 사용해요.
18–29세 의 젊은 층은 아직 진로나 방향을 고민하는 시기라 AI를 아이디어를 넓히고 생각을 정리해주는 파트너처럼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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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30대 이상이 되면 이미 회사에서 맡은 역할과 업무가 정해져 있다 보니,
새로운 아이디어보단 반복 업무를 줄이고, 일을 더 빠르게 끝내는 데 집중합니다!
그래서 이메일 초안 작성, 문서 요약 같은 업무 보조용 AI 활용 비중이 확실히 높은 걸 알 수있어요.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
한마디로 AI는 세대가 바뀔수록 ‘이야기 상대 → 아이디어 생산기 → 업무 도구’로 역할이 바뀌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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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세대 차이가 또 한번 확 느껴지는 데이터를 가져왔어요!
저희 때만 해도 레포트 하나 쓰려면 구글링은 기본, 논문이랑 통계 사이트까지 하나하나 뒤져가며 정리해야 했잖아요.. ㅠㅠ
요즘 전 세계 대학생들은 이미 AI를 과제 치트키처럼 쓰고 있다는 거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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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AI를 안 쓰는 대학생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예요!
에디터가 대학생일 때도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요 😂 (라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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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영국 대학생 → 무려 10명 중 9명 ㄷㄷ
- 미국 → 10명 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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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세대마다 AI를 쓰는 방식은 다르지만, 모든 세대가 공통으로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 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해보입니다!
그래서 세대 차이라는 부정적인 표현 보다는, 같은 AI 안에서도 세대별로 쓰임새가 다르다고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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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AI에게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하는 이유는, AI가 판단하지 않는 존재로 인식되기 때문이에요. 사람에게 말하면 평가받거나 오해받을 수 있지만, AI는 감정적 반응 없이 끝까지 들어주죠. 그리고 누가 내 AI 기록을 보지 않는 이상, 어디가서 소문낼 걱정도 없으니까요!
또 하나는 즉각성입니다. 언제든지, 기다림 없이, 내 속도에 맞춰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역할을 해요. 새벽 3시에 친구 붙잡고 고민 토로할 수 없지만 AI는 24시간 언제나 곁에 있으니까요.
결국 사람들은 AI를 신뢰해서라기보다, 스스로를 더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환경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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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걸 세대 차이라기보다는, 일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라고 봐요.
젊은 연령대는 AI를 아이디어를 같이 키워주는 파트너처럼 씁니다. 막히면 바로 던져보고, 가볍게 물어보면서 생각을 빠르게 확장하죠. 발산이 필요한 단계에서는 이 방식이 분명한 강점이에요.
반대로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AI를 실무적인 도구로 활용하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정보 정리나 문서 초안처럼 정확성과 안정성이 중요한 영역에 쓰는 거죠. 리더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고, 결과에 대한 책임이 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접근을 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두 방식 모두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아이디어를 넓히는 AI도 필요하고, 일을 단단하게 만드는 AI도 필요해요. 중요한 건 어느 쪽이 맞느냐가 아니라, 상황에 맞게 두 가지를 어떻게 잘 섞어 쓰느냐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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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AI를 쓰느냐 안 쓰느냐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시대가 될 거라고 봅니다.
2026년쯤 되면 AI를 안 쓰는 게 특별한 상황이 되고, 쓰는 게 기본값이 되는 흐름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아요.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보다, 환경 자체가 그렇게 흘러갈 것 같고요. AI를 안 쓰면 단순히 속도가 느린 정도가 아니라, 일의 기준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 아이디어 폭, 의사결정의 깊이에서 차이가 벌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뒤처진다는 느낌을 받는 지점도 점점 빨라질 거라고 봐요.
다만 중요한 건 무작정 쓰는 게 아니라, 자기 일에 맞게 쓰는 겁니다. AI를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의 격차는 점점 커지겠지만, 진짜 차이는 ‘AI를 얼마나 잘 정의된 일에 붙이느냐’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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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뉴스레터에서는 2025년 AI 업계의 데이터를 싹 정리해봤는데, 어떠셨나요?
돌아보면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친구이자, 업무를 나누는 파트너, 때로는 속마음을 들어주는 상담사처럼 쓰이고 있었단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2026년은 어떨까요?
대표님의 말씀처럼, 사람과 AI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가까워질 가능성이 커요!
모든 일상 속에 AI가 스며들어서 더 이상 AI가 없는 세상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말이죠.
2026년, AI가 과연 우리의 일상을 어디까지 점령(?)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올해도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재밌게! 중요한 AI 소식만 쏙쏙 골라서 전해드릴테니
2026년에도 1프로AI레터와 함께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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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희는 다음 뉴스레터에서 더 재밌는 AI 관련 소식으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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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요약: AI 대풍년
- 업무 툴인 줄 알았는데 친구됨
- 대한민국, AI 과몰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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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스포합니다! 🚨
2026년을 맞아 새롭게 준비한 이벤트!
이번 주 금요일 뉴스레터에서
1%AI레터 구독자만을 위한 〈서프라이즈 프롬프트 모음집〉를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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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능정보사회 실태조사 / AI 이용 현황」, 2024–2025. [2] DataReportal, “Digital 2026: Global AI Usage Report”, 2026.
[3] Microsoft, “Copilot Usage Report 2025”, 2025.
[4] Anthropic, “Anthropic Economic Index 2025”, 2025. Claude AI 사용 로그 기반 분석.
[5] Harvard Business Review. (2025). How People Are Really Using Gen AI in 2025.
[6] McBain RK, Bozick R, Diliberti M, et al. Use of generative AI for mental health advice among US adolescents and young adults. JAMA Network Open. 2025
[7] JAMA Network Open (2024–2025)
[8] AP-NORC Poll (2025)
[9] OpenAI × NBER 분석 (2025, Business Insider 인용)
[10] Pew Research Center (2024–2025) + AP-NORC Poll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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